중원대학교 박물관은 2009년 개관한 이래 자연사·고고유물·역사·미술·종교·민속 중심의 제1종 등록 박물관으로서, 세계문화를 만날 수 있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입니다. 박물관 전시실은 자연사관, 세계종교관, 한국·중국관, 세계민속관, 물질문명관, 공예관 등 6전시실로 구성되어 여러분에게 지구 생명체의 역사와 인류탄생 이후 발생한 문화와 종교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학교 밖 제2의 교육기관이자 지역의 랜드마크로써 사회단체의 문화예술교육과 유소년·청소년 문화예술체험 기관으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