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UMS
기관 소개
성북동에는 조선왕조 500년 동안 늘 같은 자리를 지켜온 선잠단 터가 있습니다. 선잠단에서는 양잠의 신 서릉씨를 모시고 한 해의 안정과 풍요를 기원하는 선잠제가 시행되었습니다. 선잠제는 왕실 의례 중 하나로서 음악과 노래, 무용이 어우러진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성북선잠박물관은 이러한 선잠단과 선잠제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자 건립된 자치구 최초의 공립박물관입니다.
박물관 미술관 주간 특별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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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선잠박물관 소장 특별전Ⅱ> 성북선잠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양잠 관련 민속품, 한복 등을 소개하는 전시 -입장료혜택 : 무료 -5월 2일~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