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UMS
혜곡최순우기념관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15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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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675-3401
  • 화~토요일, 10:00~17:00
    화~토요일, 10:00~17:00
    일요일, 월요일
2021참여
기관 소개
혜곡최순우기념관은 1930년대 초 지어진 근대 한옥으로 최순우 선생이 1976년부터 1984년까지 사시던 집을 보존하여 박물관으로 운영하는 역사인물가옥 박물관이다. 최순우 선생(1916~1984)은 개성에서 태어나 우리나라 근대 미술사학의 체계를 세운 우현 고유섭 선생을 만나며 우리 문화에 대해 깨우치고, 박물관과 인연을 맺었다. 평생 박물관인으로 살며 전시, 유물 수집과 보존처리, 조사, 연구는 물론 교육, 박물관 외곽 단체의 활성화, 인재양성 등에 노력과 애정을 기울였다. 1974년부터 1984년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제4대 박물관장을 지냈다. 1950년대 말부터 ‘한국국보전’, ‘한국미술5천년전’ 등 해외 순회전시를 주관하여 한국 미美를 널리 알리는데 공헌하였으며, 한국미술사학회, 한국미술평론인회 등 문화예술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저서로는『한국미 한국의 마음』, 『최순우전집(전5권)』,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가 있다. 혜곡최순우기념관은 2002년 시민들의 힘으로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내셔널트러스트 운동으로 지킨 첫 번째 사례이다. 선생이 돌아가신 뒤 가족들이 살며 덧대어 쓴 공간을 덜어내고, 낡은 곳을 보수하여 2004년부터 일반에 개방하였다. 선생이 쓰시던 유품과 친필 원고, 문화예술인들이 보낸 연하장과 선물한 그림 등을 소장하고 있다. 시민들의 참여와 후원으로 보존하고 있으며, 기획전시,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음악회,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물관 미술관 주간 내 프로그램
  • 최순우 옛집 시민축제
    체험
  • 2021-05-15 ~ 2021-05-29
    10:00~17:00
  • 화, 수, 목, 금, 토, 일
  • 최순우 선생의 안목이 담긴 한옥에서 어린이책읽기, 작은음악회, 야간개방, 체험 등 시민과 함께 만들고 누리는 행사
박물관 미술관 주간 특별혜택
  • 문화가 있는 날 연장개관(21시까지), SNS 구독자 선물(엽서, 발간물) 증정, 문화상품(책)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