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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불인견(木佛人見)」전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핵심키워드인 공예-소목[木]
과 21세기 주류인 동양철학의 대표적 예로 꼽히는 불교문화[佛], 인문학의
주체가 되는 인간의 욕망과 바램을 해학적으로 풍자해 내는 탈[人]을 ‘문화
예술=Human=Live=Seeing’의 관점으로 본다[見]는 의미가 융합된 역설적인
주제이다. 불교 예술(사유), 목가구(멋), 탈춤(바램), 소목공예(짓)라는 네 가지
테마를 통해 한국의 전통미와 정서를 소개하는 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