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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미술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 32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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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미술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 32길 8
운영안내
  • 운영시간
    • 화~금요일 오후 1시~6시(오후 5시 30분 입장 마감) / -
    • 휴관일: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
  • 문의 02-379-7037
박물관 미술관 주간
내 프로그램
프로그램
  • 프로그램명
    1. 월요살롱
    2. 토탈세미나
  • 내용
    1. 토탈미술관의 ‘월요살롱’은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미술관에서 열리는 비공식 예술 대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프랑스 출신 조각가 루이스 부르주아(Louise Bourgeois)가 뉴욕 자택에서 열었던 ‘Sunday Salon’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습니다. 부르주아의 살롱처럼, 월요살롱 또한 작품을 중심으로 작가와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모여 느슨하지만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월요살롱은 완성된 작품이나 발표뿐 아니라, 진행 중인 아이디어와 고민, 스케치 단계의 생각, 말로 다듬어지지 않은 감각까지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자리입니다. 시각예술뿐만 아니라 문학, 디자인, 건축, 기술,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함께하며, 각자의 질문과 경험이 다른 이의 관점과 만나며 새로운 연결과 가능성을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미술관이 휴관인 월요일 오후, 전시의 조명이 꺼진 공간에서 열리는 이 작은 모임은, 오히려 예술의 본질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실험의 장이 됩니다.

    2. 1993년부터 〈토탈아카데미〉를 운영해 온 토탈미술관은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예술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동시대 문화예술 담론을 축적해 왔습니다. 이러한 축적된 경험과 연구 기반을 토대로 시작된 〈토탈세미나〉는 동시대 미술을 보다 깊이 있게 읽어내기 위한 연구형 프로그램입니다.

    〈토탈세미나〉는 2024년 8월부터 ‘동시대미술의 행간’이라는 제목 아래 미술평론가이자 연구소 리포에틱 대표 이문정의 진행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동시대 미술의 흐름 속에서 작가의 작업과 그 배경에 놓인 미학적, 사회적, 문화적 맥락을 면밀하게 살피며, 작품과 담론 사이에 존재하는 ‘행간’을 탐구합니다.

    2026년 프로그램은 기존의 작가 중심 연구에서 한 단계 확장된 구조로 진행됩니다. 매달 하나의 핵심 주제와 동시대 미술 담론을 설정하고, 첫 주에는 해당 주제에 대한 이론 강연을 통해 사유의 기반을 마련합니다. 이후 주차부터는 그 담론과 긴밀히 연결된 동시대 작가들을 선정하여 작품과 실천을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방식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됩니다.

    개별 작가의 작업을 넘어, 동시대 미술을 둘러싼 사유와 담론의 층위를 함께 읽어가는 세미나입니다.
    〈토탈세미나〉는 연구자와 학생, 그리고 동시대 미술의 현재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 참가비
    무료
  • 대상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일반인
  • 제공가능일
    1. 2026년 5월 4일, 11일, 18일, 25일 오후 3 - 6시
    2. 2026년 5월 7일, 14일, 21일, 28일 오후 2시 30분 - 4시
기타 프로그램
  • 프로그램명
    Collector/tion #1 Catherine & Renato CASCIANI: Somebody has to collect it
  • 내용
    2026년, 한국과 프랑스가 수교 14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토탈미술관은 개관 50주년을 기념하여 'Collector/tion'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한다. 첫 전시의 주인공은 프랑스의 저명한 컬렉션 캐서린 앤 레나토 카시아니(Catherine & Renato CASCIANI)이다. 이들의 참여는 양국의 오랜 문화적 유대를 확인하며, 동시대 예술의 미래를 함께 조망한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캐서린과 레나토 카시아니는 프랑스 북부 릴(Lille)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30여 년간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해 온 컬렉터이다. 그들에게 예술은 개인의 소유물을 넘어선 ‘공유’와 ‘관계’의 매개체다. 16쌍의 부부가 작품을 공동 구매하고 순환 전시하는 ‘카드로 블랑(Cadre blanc)’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비디오 아트 페어 ‘어라운드 비디오(Around Video)’를 창립한 이들의 행보는 컬렉팅이 어떻게 개인의 취향을 넘어 사회적 연대와 문화적 공공성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본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전시의 제목 《Catherine & Renato CASCIANI: Somebody has to collect it》 은 지난 50년간 한국 현대미술의 터전을 닦아온 토탈미술관의 역사 위에서, 국경을 넘어 예술의 생태계를 지탱해 온 한 컬렉터의 진지한 시선을 조명한다. 카시아니 컬렉션은 인간의 자아와 취약함(Fragility), 그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역설적인 힘에 질문을 던지며, "누군가는 반드시 이 시대의 목소리를 수집하고 기록해야 한다"는 수집가로서의 소명 의식을 증명한다.
    한불수교 140주년과 토탈미술관의 50년 역사가 교차하는 이 지점에서, 이제 여러분을 한 컬렉터의 내밀한 세계로 초대한다. 국경을 허물고 우리를 연결하는 예술의 힘을 마주하며, 우리 시대에 예술을 수집하고 간직한다는 것이 각자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함께 탐색해 보길 제안한다.
  • 제공가능일
    2026년 4월30일 (목) - 5월31일(일)
문화가 있는날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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