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번 전시는 충북대학교 박물관 유물인 조선후기 광산김씨 사구계 김원택 가문 묘역에서 출토된 청송 심씨의 의복을 통해 한 여성의 삶과 당대의 복식문화를 현대미술작가 이은정, 서인혜, 최윤정, 송수민, 패스트 앤 슬로우 러너(김윤섭+강주형+이주형)작가가 함께 참여해 재조명하고자한다.
특히 발굴 유물에 담긴 문양과 감성을 바탕으로 18세기 여성의 문화적 세계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상상적 브랜드 창출을 시도하며, 조선 여인의 삶과 미감을 새롭게 탐구하는 전시